이전의 위험은 데이터 자체보다 주소에 있습니다. 상품은 대개 문제없이 옮겨집니다. 하지만 Google이 알고 있던 주소가 새 스토어에서 404가 되면, 그동안 쌓은 검색 노출이 사라집니다.
먼저 결정할 것: 이전인가, 병행인가
국내 판매가 매출의 대부분이라면 국내 솔루션을 그대로 두고, 해외 판매용 Shopify 스토어를 따로 여는 구성이 현실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 결제·배송·세금 연동은 국내 솔루션이 유리하고, 해외 D2C에는 Shopify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국내 몰을 접고 Shopify로 통합한다면, 국내 결제와 배송을 어떻게 처리할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옮겨지는 것
- 상품: 이름, 설명, 가격, 옵션, 재고, 이미지.
- 카테고리 → Shopify 컬렉션.
- 고객: 이름, 연락처, 마케팅 수신 동의(비밀번호 제외).
- 주문 내역: 과거 주문으로 가져와 고객 계정에서 볼 수 있게.
- 게시글과 페이지, SEO 제목과 설명.
바뀌는 것
- 옵션: Shopify는 상품당 옵션 3개, 배리언트 2,048개까지입니다. 그 이상의 조합은 구조를 다시 설계합니다.
- 비밀번호: 어떤 플랫폼도 옮길 수 없습니다. Shopify의 고객 계정은 이메일로 받는 일회용 코드로 로그인하므로 새 비밀번호가 필요 없습니다.
- 적립금과 쿠폰: 국내 솔루션의 적립금·등급 체계는 그대로 옮겨지지 않습니다. 로열티 앱이나 기프트카드로 재설계합니다.
- 리뷰: 리뷰 앱으로 가져오고, 페이지에 실제로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URL과 301 리디렉션
Shopify는 /products/, /collections/, /pages/, /blogs/ 같은 고정 경로를 쓰고 이를 바꿀 수 없습니다. 그래서 기존 주소는 거의 모두 바뀝니다. 기존 사이트 크롤링, Search Console의 페이지 보고서(최근 16개월), 외부 링크가 가리키는 페이지를 모아 목록을 만들고, 상품은 상품으로, 카테고리는 컬렉션으로 가장 가까운 새 주소에 연결합니다. 이 표를 CSV로 Shopify의 URL 리디렉션에 가져오고, 도메인을 바꾸는 순간 동작하도록 준비합니다.
현실적인 일정
- 조사(1주): 데이터와 URL 전수 조사, 옮길 것과 보관할 것 합의.
- 구축(2–6주): 테마, 구조, 데이터 가져오기, 리디렉션 표.
- 리허설(3–5일): 테스트 주문, 리디렉션, 이메일, 측정 확인.
- 전환(1일 + 4주): 도메인 전환, 404와 순위 모니터링.
고정 범위로 진행하는 서비스는 Shopify 이전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예산은 Shopify 쇼핑몰 제작 비용, 해외 판매 구성은 해외 판매를 위한 Shopify 에이전시를 참고하세요.